스타패션 | 2022-03-22 |
레드벨벳 조이, 사랑스러운 리본 니트 원피스룩 ‘크러쉬가 반한 봄의 요정’
레드벨벳 조이가 미니 니트 원피스룩으로 상큼한 매력을 폭발시켰다.
조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el My Rhythm,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21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을 발매했다. 타이틀 곡은 'Feel My Rhythm'이다.
공개한 사진에서 조이는 블랙 넥 리본과 원피스 밑단의 러플이 멋스러운 푸른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폭발시켰다.
조이는 최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인기 인플루언서 ‘성미도’ 역을 맡아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크러쉬의 싱글 앨범 '자나깨나'에서 피처링 등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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