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관능적인 매력! 언더웨어로 뽐낸 매혹적인 일상룩

스타패션	2022-03-22

‘오징어 게임(Squid Game)’의 핫스타 모델 겸 배우 정호연(Ho Yeon Jung)이 꾸안꾸 언더웨어룩을 인증했다.

22일 배우 정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속옷을 입은채 실내에서 포즈를 취한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호연은 브라탑과 블랙진을 매취한 매혹적인 스타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누워서 포즈를 취한 또 다른 사진은 섹시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정호연은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떠올랐다.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에서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는 시상자로 참석했다.

또 정호연은 지난 2016년부터 9세 연상의 배우 이동휘(39)와 7년째 공개 열애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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