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3-21 |
[패션엔 포토] 이미영, 귀여운 60대! 44년만의 첫 출근길 포토 '떨려요'
배우 이미영(61)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 방송 참석길에 44년만의 첫 출근길 포토룩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미영은 KBS 2TV '불후의 명곡' 2022 배우 특집 녹화 방송에 박재민, 심형탁, 서지석, 임재혁, 박준면, 심형탁, 서지석 등 드라마와 영화, 예능에서 활약이 뜨거웠던 스타들과 함께
참여한다. '불후의 명곡'은 토요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다.
올해 데뷔 44년차인 이미영은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뉴트럴한 오버사이즈 카디건으로 출근길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이미영은 전남편 전영록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전보람이 과거 걸구룹 티아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모델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에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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