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3-21 |
강민경, 패션 CEO의 즐거운 퇴근룩! “내 트렌치 너무 이쁘고..."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즐거운 퇴근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또 아주 재미난 미팅을 했고, 내일은 주말이고, 흑맥주도 샀고, 볼 영화도 있고, 집에 가면 후지도 있고, 편집도 다 해놨고, 내 트렌치 너무 이쁘고~”라는 글과 함께 금요일 저녁 퇴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카멜 팬츠와 크롭 니트에 화사한 민트 커럴의 트렌츠 코트를 걸친 행복한 일상 퇴근룩을 완성했다.
1990년생으로 올해 33세인 강민경은 패션 브랜드를 런칭해 가수뿐만 아니라 패션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함께 지난 2일 신곡 '새벽을 믿지 말자'를 발매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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