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18 |
‘두아이 엄마’ 김나영, 뿌까 머리에 노란 재킷룩! ‘42세 봄의 요정’
방송인 김나영이 뿌카 머리에 깔맞춤 노란 스타일링으로 봄의 요정 같은 귀여운스타일을 연출했다.
김나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 세상의 봄이 가득 모였네요”라는 광고 관련 게시글과 함께 아이웨어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나영은 양쪽 머리를 묶은 뿌카 머리에 노란색 트위드 크롭 재킷과 팬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매치한 화사한 봄의 요정 같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남다른 패션 센스와 미소 가득한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9년 1월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올해 한국 나이 42세이며 지난해 10월 한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마이큐와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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