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17 |
김나영, 연애하더니 점점 예뻐져..심쿵 러블리 원피스룩
방송인 김나영이 화창한 봄날 소녀같은 화이트 원피스룩으로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김나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름처럼 몽싱몽실한 멀버리 소프티 팝업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풍성한 볼륨감의 화이트 미니 원피스룩으로 발랄한 느낌의 걸리시룩을 연출했다.
한편, 2019년 1월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올해 한국 나이 42세이며 지난해 10월 한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마이큐와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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