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17 |
한지혜, 9개월 딸 포동포동 많이 컸네! 모녀의 다정한 일상
배우 한지혜가 9개월 된 딸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9개월 된 딸 윤슬 양과 모커플룩을 연출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생글생글 웃고 있는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모기해도 귀여워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지난해 6월 23일 첫 딸을 낳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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