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7-20 |
「루이까또즈」롯데자이언츠와 유니세프데이
「루이까또즈(대표 전용준)」가 7월 7일 유니세프데이를 맞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프로야구 경기를 후원했다.
유니세프데이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이 유니세프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 유니세프의 아동 구호활동을 알리는 이벤트다. 7월에는 특별하게 7일 토요일에 진행됐다.
이 날 ‘「루이까또즈」월간 MVP’로 선정된 롯데 손아섭 선수에게 상금 50만원과「루이까또즈」가방을 전달했다. 손아섭 선수는 현재 타율 3할 9리의 고타율을 기록 중에 있으며, 86안타로 최다 안타 부문 3위에 오르는 등 훌륭한 성적을 거두어 MVP로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
「루이까또즈」는 현재까지 세번의 유니세프 데이 이벤트를 펼쳤으며, 김성배 선수, 김주찬 선수가「루이까또즈」 MVP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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