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3-16 |
소녀시대 수영, 11자 복근 선명해! 뷔스티에 청청 패션 '그저 감탄'
소녀시대 수영이 개미허리로 시선을 강탈했다.
15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데님 뷔스티에와 청바지를 매치한 섹시한 청청 패션으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11자 복근이 선명할 만큼 완벽한 허리 라인이 눈에 띈다.
브래지어와 코르셋이 연결된 속옷 형태로 등장한 뷔스티에(Bustier)는 최근 원피스와 크롭탑 등 다양한 스타일로로 변주되며 일상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수영은 최근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출연을 확정했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네덜란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38)는 대학교 선후배에서 2012년 연인 관계로 발전해 9년째 열애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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