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15 |
김세정, 반할 수 밖에 애교 뿜뿜 러블리 코트룩! ‘사내맞선 그대로’
구구단 출신의 배우 김세정이 러블리한 코트룩으로 애교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김세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기쁜 쇳덩어리 신금희입니다. 오늘밤 10시"라는 글과 함께 ‘사내맞선’ 시청독려를 위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세정은 러블리한 리본 블라우스에 블랙앤화이트의 체크 원피스를 입고 브라운 롱 코트를 걸친 애교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밝은 미소와 함께 윙크에 키스를 하는 모습까지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996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김세정은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으로 열연한 바 있으며, 현재는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신하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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