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15 |
보아, 여리여리 청순한 뷔스티에 원피스룩! ‘37세 봄의 여신’
가수 보아가 여리여리 아이돌 같은 청순 동안 미모의 원피스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보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UR 5월호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화사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보아는 쇄골라인이 드러난 꽃 프린트의 슬리브리스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특히 보아는 3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리여리한 몸매에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동안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보아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 (GOT the beat)’로 활동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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