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14 |
김사랑, 보고도 못믿을 45세의 비현실 슈트핏! ‘비율이 놀라워’
배우 김사랑이 보고도 못 믿을 비현실 슈트핏을 자랑했다.
김사랑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촬영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광고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과 동영상에서 김사랑은 긴 생머리와 173cm의 슬림한 몸매에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실루엣의 블랙 슈트룩으로 시크하면서도 깜찍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복수해라'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