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14 |
‘전진 아내’ 류이서, 비율 짱 부부의 달달 데이트룩! ‘매일매일이 신혼’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 전진과 함께 남다른 비율이 돋보이는 봄 스타일로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대 갔다가 우연히 더컬러스팟 가게 되었는데 저희 재밌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홍대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블랙 레깅스에 블랙 가죽 재킷을 걸친 슬림한 라인과 우월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모습을, 전진 또한 볼캡에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착용하고 뛰어난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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