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14 |
이시영, 봄바람이 살랑! 봄을 닮은 화사한 개나리 슈트룩
배우 이시영이 봄 향기 물씬 풍기는 개나리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시영은 14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한 카페에서 옐로 재킷과 블랙 팬츠로 연출한 슈트룩으로 봄을 닮은 화사한 미모를 빛냈다.
41세 아이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1982년생, 올해 한국 나이 41세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를 통해 복귀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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