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13 |
신지, 폼나는 꾸안꾸 레이어드룩! 42세 멋쟁이의 봄 스타일
그룹 코요태의 가수 신지가 데님 재킷룩으로 멋스러운 봄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간만에 멤버들 보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니트에 데님 재킷을 레이어드한 꾸안꾸 봄 외출룩을 완성했다.
특히 신지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꾸준한 필라테스를 통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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