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3-11 |
김나영 "우왕 봄이다" 봄날 같은 날씨엔 멋스러운 트렌치 코트룩
방송인 김나영이 화창한 봄날 같은 날씨에 멋스러운 트렌치 코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나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왕 봄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주택가를 배경으로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와 트렌치 코트를 매치한 간절기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2019년 1월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올해 한국 나이 42세이며 지난해 10월 한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마이큐와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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