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11 |
‘견미리 딸’ 이유비, 요정미 폭발 크롭탑! ‘오늘은 33세 하이틴 스타’
배우 이유비가 시스루 크롭탑으로 요정미를 폭발시켰다.
이유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우”, “크앙”이라는 글과 함께 하이틴 스타 같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가날픈 각선미의 체크 미니 플리츠 스커트에 잘록한 허리 라인이 드러난 화이트 크롭 셔츠를 입고 소녀 같은 요정미를 한껏 드러냈다.
1990년생으로 33세인 이유비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또 멜로 영화 '러브 어페어'에 출연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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