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11 |
유이, 꿀벅지 안녕! 깡마른 반바지 핏 ‘8Kg 요요 맞아’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8Kg 요요에도 깡마른 반바지 핏을 연출했다.
유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이는 8Kg 요요에도 불구하고 깡마른 다리가 눈에 띄는 반바지에 크롭 스트라이프 재킷를 착용한 가벼운 봄 스타일을 완성했다.
유이는 지난해 SNS를 통해 소위 '폭풍운동'을 통해 체중을 49.8kg까지 줄인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다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보디 프로필 촬영 후 요요가 와서 8kg이 증가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유이는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장세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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