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3-10 |
송혜교, 눈부신 여왕의 고혹적인 드레스룩! ‘범접 불가 여신 자태’
배우 송혜교가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룩으로 범점 불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송혜교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관련 태그와 함께 광고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송혜교는 은근한 볼륨이 드러난 블랙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에 은빛 왕관과 목걸이를 착용하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특히 송혜교는 은근한 노출로 숨겨뒀던 볼륨감까지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1981년생으로 42세인 송혜교는 현재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를 촬영 중이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강원·경북 지역 산불피해자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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