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10 |
전소미, 바비 인형 뺨치는 생일 파티룩! “오늘 조금 신났어요”
가수 전소미가 바비 인형 같은 생일 파티룩을 입고 신난 하루를 보냈다.
전소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뭉치들 사랑해요. 저는 오늘 조금 신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전소미는 스팽글이 장식된 시스루 핑크 드레스를 입고 바비 인형 같은 깜찍한 미모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데님 핫팬츠의 하의실종에 화이트 셔츠와 블랙 코트를 입고, 볼캡을 쓰고 미스코리아처럼 “BIRTHDAY GIRL” 띠를 두른 의기양양한 생일룩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한편, 전소미는 2001년 3월 9일생으로 올해 22살이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1위를 차지하며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며, 현재 솔로 가수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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