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08 |
‘두아이 엄마’ 장영란, 58Kg→54Kg 자신감 폭발 원피스룩! ‘우아함까지’
방송인 장영란이 4Kg 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자신감 넘치는 원피스룩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감 넘치게, 조심히 안전히 촬영하겠습니다. 오늘도 우리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방송 촬영을 위해 화려한 디자인의 벨티드 원피스를 입고 늘씬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뽐냈다.
장영란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꺄. 이게 웬일이래요. 54Kg라니. 꿈에 그리던 몸무게. 가벼운 마음으로 혹시나 하고 인바디를 했는데 54Kg라니"라는 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168㎝ 키, 54.6㎏ 몸무게가 기록된 인바디 기록지도 함께 공개했다.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는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특히 남편의 한방병원 개원으로 '병원장 사모님' 수식어도 얻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