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3-07 |
[패션엔 포토] 윤다영, 패딩으로 감싼 즐거운 출근룩! ‘패딩 벗긴 아쉬워’
KBS ‘국가대표 와이프’ 녹화 참석…스웻 세업에 롱 패딩의 따뜻한 출근 눈길
배우 윤다영이 7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국가대표 와이프’ 녹화에 참석하면서 롱 패딩으로 감싼 즐거운 출근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윤다영은 아직 쌀쌀한 듯 스웻 팬츠와 셔츠 셋업에 롱 패딩으로 스타일링한 포근한 출근룩을 완성했다.
윤다영은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한다감(서초희 역)의 여동생으로 어릴 적부터 주목받는 게 좋아 방황하던 서른 춘기를 보내고 트로트 여왕을 꿈꾸는 서보리 역을 맡고 있다.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는 휴먼 가족드라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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