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07 |
‘세아이 엄마’ 김성은, 오늘도 열일 보이시 재킷룩! ‘슬림해도 너무 슬림’
배우 김성은이 슬림 재킷룩으로 퇴근과 육아 출근으로 이어지는 바쁜 하루를 보냈다.
김성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일하고 퇴근! 육아출근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은은 베이지 팬츠와 셔츠 재킷에 보이시한 스트라이프 재킷을 걸친 세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슬림한 방송룩을 선보였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 태하 군, 2017년 둘째 딸 윤하 양, 2020년 1월 셋째 아들까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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