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07 |
기은세, 빨리 입고 싶은 러블리한 봄 데일리룩! ‘따라하고 싶어’
배우 기은세가 화사하면서도 러블리한 봄 데일리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은세는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와 함께 한 2022년 봄여름 화보에서 자신감 넘치는 사랑스러운 봄 스타일을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기은세는 투웨이 레이스 트위드 재킷, 카라 스티치 벨트 롱 원피스 등을 입고 화사하면서도 매력적인 봄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화사한 컬러감과 크롭 기장으로 세련된 투웨이 레이스 트위드 재킷으로 따라 하고 싶은 봄 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기은세는2012년 12세 연상의 미국 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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