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3-05 |
[패션엔 포토] 블랙핑크 제니, 어디가? 깜찍한 공항룩 파리 패션위크 출국길
셔츠 원피스와 스포티한 보머 재킷 레어어드한 깜찍한 공항패션 눈길
블랙핑크(BLACK PINK) 멤버 제니(JENNIE)가 5일 오전 2022 F/W 파리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하면서 상큼한 공항룩을 선보였다.
이날 제니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셔츠 원피스에 스포티한 네이비 보머 재킷을 레이어드한 깜찍한 스타일의 공항룩을 연출했다.
일명 항공 점퍼로 불리는 보머 재킷은 미 공군의 비행사들이 입는 상의에서 영향받아 장식과 프린트 등을 더해 우아한 테일러링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제니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샤넬 2022 F/W 컬렉션에 참석, 한류스타의 위상을 빛낼 것으로 보인다.
제니는 샤넬, 지수는 디올, 로제는 생로랑, 리사는 셀린느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다.
지수는 지난달 28일 파리패션위크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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