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05 |
‘전진 아내’ 류이서, 바쁘다 바뻐! 핸드백까지 접수한 화사한 봄 니트룩
연예인 보다 더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이번에는 핸드백 모델로 변신했다.
류이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숄더백을 스타일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데님 팬츠와 화이트 셔츠에 핑크 니트 베스트를 입고 여기에 숄더백을 매치한 화사한 봄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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