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2-03-05

소녀시대 수영, 러블리한 민낯 외출룩! ‘정경호가 반한 꾸안꾸 끝판왕’




소녀시대 수영(최수영)이 사랑스러운 꾸안꾸 외출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슬아이스”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수영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헤어 스타일에 블랙 팬츠와 뽀글이 티셔츠를 입은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외출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재킷을 걸치고 볼캡과 선글라스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지난 2013년부터 열애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10년 넘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최수영은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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