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04 |
강민경, 인형 같은 트위드 프레피룩! ‘여고생으로 돌아간 패션 CEO’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미니 스커트에 재킷룩으로 인형 미모를 뽐냈다.
강민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퐁신퐁신 귀엽구, 봄 오니까 자꾸 밝은 컬러 가방 메고 싶어지구 그렇잖어”라는 글과
함께 풋풋한 여고생 같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짧은 미니 플리츠 블랙 스커트에 노란색 니트와 블랙 트위드 재킷을 착용한 깜찍한 프레피룩으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강민경은
리본 핀을 이용한 포니테일 헤어에 노란색 니트웨어와 블랙 슈즈를 매치해 여고생 같은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1990년생으로 올해 33세인 강민경은 패션 브랜드를 런칭해 가수뿐만 아니라 패션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함께 지난 2일 신곡 '새벽을 믿지 말자'를 발매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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