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2-03-03

황신혜, 엄마와 꼭 닮은 코트 모녀룩! “엄마는 예뻤다”




배우 황신혜가 엄마와의 외출 데이트를 즐겼다. 

황신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예뻤다, 지금도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화려한 체크 코트를 입고 그레이 코트를 입은 엄마와다정한 포옹을 하는 등 엄마와 꼭 닮은 외모로 행복한 외출룩을 선보였다. 

특히 황신혜는 다양한 포즈에 벨티드 체크 코트와 부츠를 신고 자신 만의 패션 센스를 마음껏 뽐냈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이다. 슬하에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KBS2 저녁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하고 있다.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 가족 이야기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 채정안·이세영·김세정·김희애, 패셔니스타의 겨울 선택 ‘무스탕’ 드뮤어룩
  2. 2. 얼죽코족도 선택한 패딩은? 따뜻함과 스타일 살린 뉴밀리어의 패딩 얼죽코룩
  3. 3. 소녀시대 윤아, 발렌티노 앰버서더! 리즈시절과 똑같은 브루조아 맥시멀룩
  4. 4. [패션엔 포토] 손예진, 코트만 걸쳐도 여신! 용산 들썩인 현빈 응원 얼죽코 나들이룩
  5. 5. 소유, 배꼽은 내놓고 셔츠는 꽉 끼고! 허리 라인 강조한 긱시크 출근룩
  6. 6. [패션엔 포토] 뉴진스, 후쿠오카 일정 끝내고! 대충 입어도 예쁜 꾸안꾸 공항룩
  7. 7. 차정원, 얼죽코의 로맨틱한 변주! 더 어려진 듯 청순 더플 코트 얼죽코룩
  8. 8. 카리나·채정안·나나·이세영·류이서, 얼죽코 멋 제대로! 패셔니스타의 코트룩
  9. 9. 주현영, 사우디에서도 MZ세대! 제다 거리 누빈 여유만만 카고 팬츠 여행룩
  10. 10. [패션엔 포토] 임수정, 다시 리즈 시절! 45세 나이 잊은 초동안 하의실종 코트룩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