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3-03 |
마마무 화사, 파리의 일상..어디서든 빛나는 청바지 뒤태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본명 안혜진·27)가 프랑스 파리에서 무결점 청바지 뒤태를 뽐냈다.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넘치는 사랑속에서 잠시 머물게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인증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발코니에서 탱크탑과 청바지로 연출한 자연스러운 집콕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11월 24일 싱글 앨범 'Guilty Pleasure'를 발표했다. 완벽을 욕심낼수록 공허해지는 굴레 속에 온전히 자신의 욕망이 이끄는 대로 행동할 때 자유로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은 'I'm a 빛'(암어빛)으로 화사가 직접 노랫말을 썼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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