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3-03 |
이지아, 46세 맞아? 동안 미모 빛낸 매혹적인 하이 주얼리룩
배우 이지아가 매혹적인 주얼리룩으로 여신 같은 미모를 빛냈다.
이지아는 패션문화 매거진 <데이즈드> 3월호 화보에서 뉴욕 거리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체인 링크를 모티프로 한 디자인의 주얼리룩으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라는 타이틀을 뛰어넘어 일상 생활의 모든 스타일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지아는 늘씬한 각선미에 절대적인 우아함이 돋보이는 유려한 곡선의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봄의 시작을 활기차게 알렸다.
지아는 백스테이지에 온 듯 편안한 티셔츠에 맨발 차림부터 셋업 수트까지 스타일적으로 여러 면모를 보여주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1978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6세인 이지아는 오는 4월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숏버스터'에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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