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28 |
유이, 8Kg 찐거 맞아? 금발 헤어에 여전히 가냘픈 슬림 골프룩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8Kg 요요에도 여전히 가냘픈 슬림 골프룩을 연출했다.
유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골프 이모티콘과 함께 골프 화보 촬영인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이는 금발 헤어에 화이트 티셔츠와 플리츠 미니 스커트로 산뜻한 봄 골프룩을 선보였다.
특히 골프웨어를 입고 필드에 살짝 앉아 있는 모습은 유이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유이는 지난해 SNS를 통해 소위 '폭풍운동'을 통해 체중을 49.8kg까지 줄인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다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보디 프로필 촬영 후 요요가 와서 8kg이 증가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유이는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장세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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