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25 |
이시영, 대학생 같네! 봄내음 가득한 후드 니트룩 '눈부셔'
배우 이시영이 후드 니트룩으로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시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킹고만 만나면 눈옴"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그레이 후드 니트와 스키니 진을 매치한 일상룩으로 한 건물 테라스에 앉아 내리는 눈을 바라보고 있다.
41세 아이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첫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를 통해 복귀했다.
1982년생, 올해 한국 나이 41세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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