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25 |
손태영, 이젠 노마스크 일상! 화사한 코트의 101층 뉴욕 나들이룩
배우 손태영이 지인의 생일을 맞아 노마스크로 뉴욕 나들이를 즐겼다.
손태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태지지♥"라는 글과 함께 뉴욕 맨해튼(허드슨 야드)에 위치한 101층 전망대 레스토랑을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태영은 가죽 팬츠에 블랙 벨트가 돋보이는 화사한 옐로우 코트를 입고 여유로운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현재 미국은 마스크 의무화 조치가 해제되며 방역규제가 완화된 상황. 이에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뉴욕을 활보하는 손태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아이들과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권상우는 최근까지 한국에서 영화 홍보를 끝낸 뒤 가족이 있는 뉴욕으로 돌아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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