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2-02-24

서정희, 61세 나이 잊은 수줍은 크로셰 원피스룩! ‘소녀 감성에 푹’




방송인 서정희가 60세 나이를 잊은 수줍은 소녀 감성에 푹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서정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잠시 후 곧 방송 꼭 시청바랍니다. 아침부터 바쁘네요”라는 홈쇼핑 출연 소식을 알리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긴 생머리의 서정희는 꽃무늬 패턴의 빅카라 크로셰 원피스룩으로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1962년생인 서정희는 올해 61세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딸은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다. 

2020년에는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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