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23 |
‘전진 아내’ 류이서, 매일매일이 신혼! 천국 같은 곳에서의 테이트룩
그룹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남편 전진과 함께 천국 같은 곳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새소리도 짹짹 들리고 나무도 많고, 여기는 우리 포도잭슨이랑 저희에게도 너무 천국 같은 곳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애견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스웻 셋업룩에 뽀글이 코트를 걸치고 볼캡을 쓴 편하면서도 캐주얼한 외출룩을 완성했다.
특히 류이서와 전진은 애정이 가득 담긴 모습을 담아 여전히 신혼 같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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