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23 |
‘이동국 딸’ 재시, 16살 맞아! 걸그룹 뺨치는 크롭톱 ‘DNA부터 달라’
축구스타 이동국의 딸 재시가 16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크롭탑과 레깅스룩으로 걸그룹 뺨치는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
재시는 20일과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화보 촬영 현장 사진과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재시는 연보라색 크롭톱과 레깅스 차림의 앳된 얼굴에 16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S라인 몸매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순한 니트웨어에 마스크를 연예인 못지않은 끼를 발산했다.
최근 패션뮤즈선발대회 피날레 무대에 오르며 모델의 꿈을 이룬 재시는 축구스타 이동국과 1997년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의 딸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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