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23 |
‘두아이 엄마’ 고소영, 셔츠만 입었을 뿐인데! ‘꽃도 질투할 고혹미’
배우 고소영이 화이트 티셔츠만 입고 꽃도 질투할 고혹미를 발산했다.
고소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소영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베이지 컬러의 와이드 핀턱 팬츠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세련된 봄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