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2-22 |
[패션엔 포토] 이지아, 20대 뺨치는 동안 미모! 매혹적인 화이트 드레스룩
티파니 ‘옐로우 이벤트: 옐로우 이즈 더 뉴 블루' 포토콜 참석... 눈부신 화이트 드레스룩
배우 이지아가 순백의 여신 미모를 빛냈다.
이지아는 22일 서울 청담동 송은 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옐로우 이벤트: 옐로우 이즈 더 뉴 블루 (Yellow Event: Yellow is the New Blue)’ 포토콜에 참석, 화이트 드레스룩으로 눈부신 미모를 발산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20대 뺨치는 동안미모가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1978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6세인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로 호흡을 맞춘 주동민 감독의 단편 영화 'It's Alright'(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It's Alright'는 코로나 시대에 만연한 다양한 사회 군상들을 여섯 개의 이야기로 나눠 블랙 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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