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2-22 |
[패션엔 포토] ‘오켐 스타’ 이유미, 주얼리와 빛난 블랙 스완! ‘요정미 풀풀’
티파니 ‘옐로우 이벤트’ 포토콜 참여…처피뱅 헤어에 우아한 블랙 미니 드레스룩 눈길
‘오징어 게임’과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배우 이유미가 화사한 주얼리와 블랙 미니 원피스룩으로 티파니 행사장을 빛냈다.
이유미는 22일 서울 강남구 ST송은 빌딩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옐로우 이벤트: 옐로우 이즈 더 뉴 블루(Yellow Event: Yellow is the New Blue)’ 포토콜에 참석해 반전 요정미를 뽐냈다.
이날 이유미는 처피뱅 헤어에 가장자리에 살짝 주름이 잡힌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블랙 스완 같은 우아한 스타일을 과시했다.
한편, 이유미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지영' 역을 맡아 글로벌 스타로 떠올랐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에서 세 번째로 전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에 오른 '지금 우리 학교는'까지 잇따라 세계적으로 흥행한 넷플릭스 시리즈에 출연하며 글로벌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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