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2-21 |
[패션엔 포토] 박하나, 똑단발이 어울려! 경량 패딩도 드레스업 출근!
KBS ‘불후의 명곡’ 녹화 방송...경량 패딩과 블랙 롱스커트로 멋낸 출근길
배우 박하나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 방송 출근길에 경량 패딩 재킷과 롱스커트로 멋낸 출근룩을 선보였다.
똑단발에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박하나는 이날 베이지 컬러의 경량 패딩 재킷과 블랙 롱 스커트로 드레시한 출근길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1985년생으로 올해 만 37세인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2012년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 출연을 계기로 배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금 나와라, 뚝딱', '압구정 백야', '인형의 집' '쌍갑포차' '위험한 약속'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조사라 역에 출연 중이다. '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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