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2-21 |
[패션엔 포토] 한다감, 오늘은 추워! 목도리로 꽁꽁 싸맨 롱패딩 출근룩
KBS ‘국가대표 와이프’ 녹화 참석…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롱패딩 출근 눈길
배우 한다감이 영하권 추위에 목도리로 꽁꽁 싸맨 패딩 출근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다감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국가대표 와이프’ 녹화에 참석하면서 상큼한 마스크에 목도리와 두꺼운 화이트 롱 패딩으로 캐주얼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출근룩을 완성했다.
한다감은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결혼 후, 시댁이 쫄딱 망해 경제적 능력이 없는 시댁 식구들까지 건사하며 자의반 타의반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서초희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는 휴먼 가족드라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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