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21 |
‘전진 아내’ 류이서, 바쁘다 바뻐 이젠 뷰티까지! 탄탄한 피부에 홈가운룩
연예인 보다 더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이번에는 뷰티 모델로 변신했다.
류이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그 동안 많이 물어보신 것 중에 하나가 피부관리 어떻게 하냐고 많이 물어 봐주셨는데요. 제가 원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거. 근데 그래도 나이보단 조금 덜 늙어 보이는거, 그게 제가 원하는 쪽이었던 거 같아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의뢰받은 제품을 손에 들고 핑크 컬러의 홈 가운을 입은 채 침대에 앉아 화장끼 없는 청초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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