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21 |
김나영, 셀레는 봄! 연애 세포 깨우는 화사한 오피스룩 '마이큐 심쿵'
방송인 김나영이 화사한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나영은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 3월호 화보에서 산뜻한 레몬 코트와 스프라이프 패턴 투피스룩으로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발산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모노그램 패턴의 과감한 튜브톱과 팬츠, 데님 코트를 매치한 시크한 데님 룩을 완성했다.
한편, 2019년 1월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올해 한국 나이 42세이며 지난해 10월 한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마이큐와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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