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21 |
‘오겜 핫스타’ 정호연, 루이비통과 함께 춤을! 60년대 팝 레트로룩
‘오징어 게임(Squid Game)’의 핫스타 모델 겸 배우 정호연(Ho Yeon Jung)이 루이비통과 함께 한 2022년 봄여름 여성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루이비통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정호연은 이번 캠페인에서 1960년대 팝의 밝은 분위기를 바탕으로, 댄스 파티의 춤 동작에서 영감을 받은 패션쇼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정호연은 이번 컬렉션에서 새로운 쁘띠뜨 말 이스트 웨스트와 다양한 색상의 쿠상, 트위스트 백 및 여러 높낮이의 문라이트 샌들도 캠페인을 통해 소개됐다.
루이비통은 루이비통 2017년 봄여름 여성 컬렉션을 시작으로 패션쇼 및 2017 프리폴 컬렉션 캠페인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정호연을 지난 10월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한 바 있다.
한편 정호연은 지난 2016년부터 9세 연상의 배우 이동휘(39)와 7년째 공개 열애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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