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18 |
‘워킹맘’ 장영란, 웃음 만발 벨벳 그린룩! ‘행복 바이러스 장착’
방송인 장영란이 톤온톤 그린룩을 입고 CF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장영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CF 요정으로 변신, 행복하게 감사하게 조심히 촬영하겠습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CF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벨벳 그린 롱 플리츠 스커트에 터틀넥 연두색 블라우스를 입고 화사하면서도 싱그러운 촬영룩을 연출했다.
특히 화려하고 커다란 귀걸이만큼 함박 웃음으로 행복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장영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는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특히 남편의 한방병원 개원으로 '병원장 사모님' 수식어도 얻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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