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18 |
기은세, 봄이 성큼! 미리 준비하는 출근룩 '점프슈트 vs 반바지 슈트'
배우 기은세가 봄을 부르는 화사한 핸드백 스타일링으로 패션감각을 뽐냈다.
기은세는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와 함께 한 <하퍼스 바자> 3월호 화보에서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페미닌한룩은 물론 스포티한 무드의 데일리룩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러블리한 핑크 쇼츠 슈트에 블루 컬 가방 및 데님 스니커즈를 조화롭게 믹스 매치해 또다른 매력을 발산했으며 캐주얼한 점프수트룩에는 두 개의 백을 레이어링하며 독보적인 센스를 여실히 드러냈다.
한편 1983년생, 올해 한국 나이 40세의 기은세는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올해로 11차년차에 접어들었다.
기은세는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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