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2-02-17

서정희, 61세에 체크 프레피룩까지! ‘여고생 같은 최강 동안’




방송인 서정희가 6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체크 프레피룩으로 여고생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가 힘있게 돋음같이 우리의 삶도 돋아나길 기도하는 이 아침이 좋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정희는 체크 무늬의 후드 케이프 코트에 넥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깜찍한 스타일의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1962년생인 서정희는 올해 61세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딸은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다. 

2020년에는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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