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16 |
다비치 이해리, 프로 수발러와 생일 여행룩! ‘나쁜 손은 누구?’
여성 듀오 다비치 이해리가 생일을 맞아 여행을 즐겼다.
이해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2월 14일이 생일이었던 이해리는 "저는 서울을 떠나 저의 수발을 들어줄 밍키와 잠시 쉬러 왔어요. 잘 쉬고 다시 다비치 앨범 준비를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라며 강민경과 여행 중임을 전했다.
이어 "나쁜손, 생일끝"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엉덩이를 때리고 있는 손의 주인공이 강민경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해리는 짙은 블루 컬러의 팬츠와 화이트 셔츠에 크롭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깔금하면서 편안한 여행룩을 연출했다.
한편 다비치 이해리는 현재 JTBC '싱어게인2' 등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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