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2-15 |
‘세아이 엄마’ 선예, 변치 않는 몸매의 슬림 재킷룩! ‘옷도 찰떡’
원더걸스 출신의 선예가 원피스와 가죽 재킷으로 변치 않는 몸매를 뽐냈다.
선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낮에 한 이별 라이브영상 찍던 날, 우리 언닌 옷 잘 만드네”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선예는 아이보리 원피스에 크롭 가죽 재킷을 입고 세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슬림한 몸매를 과시했다.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캐나다 출신 선교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4일 종영한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프로젝트 그룹 마마돌(M.M.D)로 깜짝 데뷔했으며, 캐나다를 떠나온 지 두 달이 넘었다며 ‘라디오스타’를 마지막으로 캐나다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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